건축사와 결정한 배치와 다르게 남서방향으로 약간 돌려 배치 하였다.
주지 스님께서 사용할 방에서의 전망이 스님 마음에 들지 않아, 전망을 고려해서 배치를 하였다.


현장 바닥에 먹을 다 놓고서, 다시 현장에서 수정하여 먹을 놓았다. 건축사도 역시 후에 배치도를 변경 하였다.
기초 양생 후에 주초석을 시공 하였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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